M.DIRECTORS 라는 로고 속에는 '다름'을 향한 우리의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MODEL DIRECTORS'의 'MODEL'은 이제 M으로 재정의 하고 그 다름을 담아내고자
합니다.
이는 곧 MODEL에 국한되지 않고, 모델테이너로서의 다양한 가능성을 의미합니다.
MDIRECTORS는 전문 패션 모델로서의 활동을 기반으로, 배우와 크리에이터로서의
역량까지 아우르는 아티스트 활동을 지원합니다.
오랜 업력을 통해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독자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통해,
하이엔드 패션쇼, 매거진, 캠페인, 광고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아티스트의 개성과
존재감을 극대화 합니다.
또한 배우 및 크리에이터의 다방면 역량을 정교하게 개발하여 기회를 창출하고
아티스트들의 커리어 확장을 이끌어 갑니다.
M.DIRECTORS의 아티스트는 하나의 역할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다면적인 정체성과 확장된 가능성으로 세계를 무대로 움직입니다.
“가능성의 경계를 확장하며, 새로운 아티스트 시대를 엽니다.”
오늘날 아티스트의 역할은 더 이상 하나의 정체성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콘텐츠 환경과 복합적인 미디어 속에서, 아티스트는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내는 존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MDIRECTORS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전문 패션모델 활동을 기반으로, 배우와 크리에이터로서의 역량까지 아우르며 각 아티스트가 고유한 정체성과 비전을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합니다.
하이패션은 국내외 런웨이, 매거진, 광고, 브랜드 캠페인 등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글로벌 에이전시와의 협업을 통해 해외 진출 기회를 만듭니다. 아티스트가 단순한 피사체가 아닌 ‘영향력을 지닌 존재’ 로 성장하여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합니다.
배우 매니지먼트로는 드라마, 영화, 예능, 해외 OTT등 다양한 매체에서의 활동을 확장합니다. 패션 기반의 경험을 토대로 캐스팅, 프로필 기획, IP 브랜딩까지 입체적인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역의 기회를 창출하여 잠재력 있는 신인을 발굴하고,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만들어 나갑니다.
크리에이터 분야에서는 광고 제작대행의 경험을 토대로 SNS활동을 넘어 콘텐츠 기획 제작, 브랜드 협업, 채널 운영등을 전략적으로 컨설팅하고 전문적인 환경과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MCN 운영과 브랜딩 전략 등 지속 가능한 창작 흐름까지 함께 고민하며 세계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단순히 ‘모델’이라는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모델테이너(Model + Entertainer)로서 다면적인 가능성을 지닌 아티스트들과 함께합니다.
M.DIRECTORS는 오랜 업력을 통해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각 아티스트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빛날 수 있는 탄탄하고 유연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엠디렉터스와 함께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까지 무한한 가능성을 창출하는 멋진 미래를 만들어보세요.